굉장히 가볍네요.
기존에 쓰던 도넛이 102g정도인데 이건 파우치까지 해도 43g이더군요.
그리고 목 부분도 시보리라고 해야하나 그게 되게 편해보였고요 ,스토퍼도 되게 고급져요.
미듐 사서 세녀석 다 씌워봤는데 3.7kg, 4.7kg, 6.5kg인 아이들 모두 괜찮네요.
막내가 걸어다닐때 좀 끌리는것 같으면 스몰을 하나더 살까 했는데 괜찮아보여요.
막내가 다리가 긴가봐요. ㅋㅋㅋ
큰애는 살짝 모자라보여서 오히려 무배기간일때 라지를 하나 사야하나 고민되네요.